
지키는 약속
미리 약속드려요
- 말씀 없이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아요
- 홍보하려고 따로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요
- 따로 준비물을 부탁하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다시 맞춰요
- 소독 전엔 손을 대지 않아요




머무시는 곳만 알려 주시면 강동 안 어디든 찾아가서 온몸을 느긋하게 풀어 드려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바라시는 때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시간은 상담 때 차근차근 안내해 드려요. 시간이 빠듯한 날엔 60분으로 간단히 잡으시고 한가한 날엔 더 길게 넉넉히 받아 보셔도 좋아요.
숨을 고르며 누워 있는 사이 하루 동안 분주했던 머릿속이 살며시 느려지기도 해요. 한가한 오후처럼 여유가 있는 날에 받으시면 시계 볼 일 없이 머무실 수 있어요.
어느 때 받든 그 자리에서만큼은 쫓기지 않는 시간이 흘러가도록 천천히 맞춰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관리사가 오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와요. 관리사는 세기를 조절할 때마다 어떠신지 방해되지 않을 만큼 조용히 확인해요.

미리 약속드려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그대로 쉬어 가세요
끝난 뒤의 컨디션이 어떤지 나중에 짧게라도 얘기해 주시면 다음번에 반영할게요.
끝난 다음의 노곤함을 구실 삼아 오늘 하루는 일을 내려놓고 보내셔도 좋아요. 관리를 받은 날엔 평소보다 느슨한 옷을 입고 보내시면 마음도 홀가분하실 거예요. 원하시면 마친 다음 미지근한 보리차를 천천히 드시며 조금 더 쉬어 가 보세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처음이라 걱정되신다면 피하고 싶은 곳을 처음에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진행하면서 하나씩 맞춰 가요.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받는 내내 말수를 줄여 이어 가고, 말을 주고받는 게 편하시면 그렇게 하셔도 좋아요.
스르르 잠드셔도 상관없으니 마음 놓고 누워 계시면 마무리할 때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다리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부탁하시면 그 부분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순서와 속도를 함께 맞춰 가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하체 부종 관리는 흔히 허벅지와 종아리가 자주 붓는 분들이 받는 케어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부르는 말보다 지금 어디가 어떤지를 먼저 듣고 손길의 세기를 함께 정해요. 다리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나란히 챙겨요.
하체 부종 관리를 살펴보다가 이 페이지까지 오셨다면 걸리는 점부터 천천히 알려 주세요.
코스는 모두 오일을 발라 가며 진행하고, 얼마나 바를지는 편하신 대로 정해요. 오일을 얼마나 쓸지는 시작 전에 가볍게 여쭤보고 받으시는 동안에도 원하시는 대로 조절해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시트는 먼저 펴 드려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고,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없어요. 이 근처에서 일하고 계시다면 오가는 길 없이 계신 곳에서 온몸을 누이고 쉬어 보세요. 하체 부종 관리를 살펴보다가 이 글을 보신다면, 먼저 편히 쉬어 가는 시간이라는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오피스텔, 원룸, 빌라, 모텔이나 펜션에 머무셔도 편하게 쉬어 가시면 돼요. 이 동네 안에서는 어느 곳에 계시든 있는 그대로 받으실 수 있으니 계신 곳을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지내시는 곳까지 가서 그 자리에서 천천히 전신을 살피고, 끝난 뒤에도 계속 계실 수 있게 가만히 나서요.
끝난 뒤 짐을 들고 나설 일이 없다는 게 찾아오는 관리의 좋은 점이에요.
가게로 갈 때 오가는 길에 들이던 품까지 편히 눕는 데 돌리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