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돌봄 노트
반짝임 표시 세 개 그림동백꽃 한 송이와 잎 그림펌프 달린 오일병 그림둥근 손거울 그림몬스테라 잎 화분 그림

남자관리사 — 땀이 잘 안 나는 분을 맞춘 시간

익숙한 곳에서 평소 모습대로 누워 계시면 몸 전체를 고르게 돌보며 진행해요.

별 그림

몸이 무거운 날

천천히 살펴 가요

남자관리사는 흔히 몸을 살펴 주는 사람이 남성일 때를 이르는 말로 많이 쓰여요. 남자관리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차근차근 짚어 드릴 테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오일을 여러 가지 갖춰 가고, 그중엔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있어요. 오일이 낯서시면 일단 양을 덜어 시작하고, 받으시는 동안 편하신 대로 바꿔 드려요.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쓰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수건은 따로 챙겨 가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요.

이 근처에서 종일 서 있던 몸은 이곳저곳이 무겁게 느껴지곤 하니 무거운 곳을 처음에 확인하고 이어 가요.

손의 무게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올리지 않고 가볍게 시작해 괜찮으신지 살펴 가며 천천히 정해요. 넓은 손이 등 위에 살며시 머물러 있는 동안 호흡이 조금씩 느려지기도 해요. 이 근처에서 걷기 바빴던 하루였다면 편히 누운 채 쌓인 짐을 잠시 내려두는 틈을 만들어 보세요.

돌돌 만 담요 그림

관악구 관리사 소개

처음 만나도 편하게

자격 있는 관리사리본 묶은 선물상자 그림물 위의 연꽃 한 송이 그림
자격 있는 관리사

도착하기 전에 미리 문자로 알리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처음 보시는 분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면 오는 분은 모두 남자 관리사예요 관리사는 과한 동작 없이 차분하게 곁을 지키며 쉼을 해치지 않으려고 신경 써요.

담당 관리사는 처음에 살살 들어가고 몸의 반응을 보며 깊이를 한 단계씩 더해 가요. 세게 받길 원하는 날이 있는가 하면 가볍게 넘기고 싶은 때도 있으니까 관리사는 받으실 때마다 새로 여쭤봐요.

라벤더 꽃다발 그림

후기 모음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둥근 쿠션 두 개 그림

관악구 받는 시간 안내

쉬고 싶은 때에

일이 늦게 끝나는 날에도 24시간 쉬는 날 없이 맞춰 드리니 일정 걱정은 덜어 두고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처음 한 번은 60분부터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그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잡아 보셔도 괜찮아요. 시작하기 전에 이 근처에서의 남은 볼일을 조금 여유 있게 두시면 끝나고 나서도 서두르지 않고 쉬실 수 있어요.

오후 내내 여유가 있는 날이라면 밝을 때 누워 쉬고 저녁을 천천히 보내셔도 좋아요.

사실 어느 때에 받느냐보다 누운 채로 마음 편히 쉬실 수 있는지가 훨씬 소중해요. 한동안 이 근처에서 숨 가쁘게 지냈다면, 오늘 저녁 조금이라도 숨 고르는 시간으로 비워 두세요.

책 두 권과 안경 그림

관악구 코스와 시간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단풍잎 두 장 그림

받는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1. 처음이라 막막하다면 문자로 걸리는 점 하나만 보내 주셔도 그다음은 천천히 함께 정해요.
  2. 관악구 안에서 머무시는 곳만 알려 주시면 나머지는 저희가 살펴요.
  3. 그사이엔 따로 챙기실 게 없으니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정한 때에 맞춰 담당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향해요.
  4. 누우시기 전에 피하고 싶은 곳과 바라는 순서를 들은 뒤 처음 세기는 가볍게 두고 받으시는 동안 조금씩 바꿔 가요.
나뭇잎 모양 비누 그림

관악구 받으실 곳

익숙한 자리에서

모텔이든 빌라든 펜션이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대로 누우시면 돼요.

외출할 때처럼 화장을 고칠 필요 없이 편한 옷차림 그대로 계셔도 좋아요. 이 근처에서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뒤 곧장 눕고 싶을 때 지내시는 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익숙한 동네 소리를 들으며 쉬다 보면 내 자리라는 게 새삼 느껴지기도 해요. 계신 곳까지 가서 그 공간에서 느긋하게 전신을 살피고, 마친 뒤에도 편히 계실 수 있게 조용히 물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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