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고 난 다음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가 끝난 날엔 불을 끄기 전에 그날의 손길을 가만히 되새기며 얇은 이불을 끌어올려 보세요. 마치고 나서 그날 밤은 느긋하게 지내다가 일찍 불을 끄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이 근처에서의 하루가 끝나고 관리까지 받으셨다면, 오늘은 편히 쉬어 가세요.
마친 뒤에는 쌓아 둔 일을 한꺼번에 하기보다 한두 가지만 챙기고 다른 일은 내일로 미루셔도 돼요.





머무시는 곳만 남겨 주시면 일산 어디라도 직접 가서 전신을 천천히 돌봐 드려요. 예를 들어 오피스텔에 머무셔도 그 자리에서 쉬어 가시면 돼요. 일산에서 머무시는 곳만 적어 주시면 어느 곳이든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고, 관리사는 자격이 있어요. 함께하는 관리사는 모두 남자이니 먼저 참고해 주시고 궁금한 점은 편하게 알려 주세요
이 근처에 계신 분이라면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몸 상태와 원하시는 세기를 차근차근 여쭙고 손을 얹어요. 누우신 직후엔 손님이 편안해지실 때까지 담당 관리사는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속도를 맞춰요.
속도가 빠르다 싶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관리사가 그 자리에서 맞춰 드려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관리가 끝난 날엔 불을 끄기 전에 그날의 손길을 가만히 되새기며 얇은 이불을 끌어올려 보세요. 마치고 나서 그날 밤은 느긋하게 지내다가 일찍 불을 끄시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이 근처에서의 하루가 끝나고 관리까지 받으셨다면, 오늘은 편히 쉬어 가세요.
마친 뒤에는 쌓아 둔 일을 한꺼번에 하기보다 한두 가지만 챙기고 다른 일은 내일로 미루셔도 돼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은은한 향으로
오일은 여러 가지를 갖춰 두는데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도 함께 들어 있어서 발랐을 때 느낌이 걱정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바른 느낌이 낯설다면 조금만 발라 중간중간 느낌을 물어보며 조금씩 더해 가요. 받은 뒤에 이 근처에서 외출하실 일이 있다면 향이 덜 남도록 가볍게 써 달라고 시작 전에 일러 주세요. 일과를 마치고 받으실 땐 피부에 감도는 은은한 향 곁에서 조용히 쉬어 가세요.
가만히 누워 있다 보면 순한 향이 주변에 조용히 남아 있어요. 대개 오일 향은 방 안에 가볍게 맴돌다 사라지는 정도예요.

전신을 천천히
남자마사지사는 보통 마사지를 해 주는 사람이 남성인 경우를 이르는 말로 쓰여요. 이름이 무엇이든 온몸을 두루 살펴 가는 건 그대로이고 순서와 속도는 오늘 컨디션에 따라 하나씩 정해요.
남자마사지사를 살펴보다가 이 페이지까지 읽으셨다면 모르는 것부터 천천히 알려 주세요.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로 꺼내고, 오일과 용품은 챙겨 가요.
일단 원하시는 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온몸을 천천히 살피는 것부터 시작해 볼게요.
마음이 바쁜 날에도 가만히 부드러운 손에 몸을 맡기다 보면 한동안은 한숨 돌리실 수 있어요. 남자마사지사를 찾다가 들르셨다면, 무엇보다 조용히 숨 고르는 자리라는 점부터 말씀드릴게요. 몸 상태와 원하시는 속도에 따라 한 번 한 번 조금씩 달라지는 쉼이라서 똑같은 날이 없어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일이 밀려 쉴 틈을 놓치기 쉽다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받으실 수 있으니 원하시는 때를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일정 사이에 받으신다면 60분부터 가볍게 잡으시고 쉬는 날엔 더 길게 느긋하게 쉬어 가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볼일을 다 보고 돌아온 저녁이라면 가방을 내려놓고 서두를 것 없이 기대어 쉬어 가셔도 좋아요.
낮잠 자듯 눈을 감고 계시다 보면 그 시간이 모르는 사이 조용히 흘러가 있기도 해요. 관리가 이어지는 동안 바쁜 티 없이 관리사의 손이 구석구석 느긋하게 지나가요.
이 근처에서 돌아오는 길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 마음을 넘기지 말고 그런 저녁에 누워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