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과 오일 안내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써서 해 드리고, 양은 말씀대로 맞춰요. 오일은 피부 위에 얇게 펴 바르고, 더 넉넉히 원하시면 바로 알려 주세요. 향을 짙게 내세우기보다 오일이 피부에 편안하게 쓰이는 데 집중해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가볍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도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맞춰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낸 날엔 가벼운 향 속에서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하루를 보낸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마포에서 그대로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사무실처럼 계신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마포에서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받으실 수 있으니 편한 때를 정해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처음 만나도 편하게



교육받은 관리사가 오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맡아요. 관리하는 동안 속도가 살짝이라도 불편하시면 언제라도 알려 주시면 관리사가 바로 바꿔 드려요.
누워 계시며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시면 관리사도 차분히 귀 기울이며 시간을 함께 채워요.
예민한 곳이 있다면 시작 전에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 부분은 살살 다루며 이어 가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뒤엔 천천히 어깨를 으쓱여 보거나 발끝을 당기는 정도로 몸을 풀어 보세요. 마친 뒤의 저녁이 조금 더 느긋하게 지나가도록 이 근처에서의 이후 볼일을 느슨하게 잡아 두세요.
이 근처에 가야 할 곳이 있다면 끝나고 조금 숨을 고르고 천천히 나서세요. 마친 뒤에는 몸을 천천히 펴 보거나 따뜻한 물을 챙기시는 걸로 괜찮아요.

천천히 살펴 가요
세게 해야 만족하시는 분도 있고 부드러운 손길을 좋아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먼저 여쭤 보고 맞춰요.
이불을 덮은 듯 편안한 느낌으로 누워 계실 수 있게 손의 무게를 맞춰 드려요. 보내시는 신호에 기대어 세기와 속도를 그때그때 바꿔 가며 전신을 돌봐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써서 해 드리고, 양은 말씀대로 맞춰요. 오일은 피부 위에 얇게 펴 바르고, 더 넉넉히 원하시면 바로 알려 주세요. 향을 짙게 내세우기보다 오일이 피부에 편안하게 쓰이는 데 집중해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가볍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도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맞춰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낸 날엔 가벼운 향 속에서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아무래도 처음 보는 곳에 불쑥 연락하는 게 쑥스러우시다면 인사 한마디로 시작하셔도 돼요.
답장이 오면 그때 천천히 날을 잡으셔도 되고 다시 여쭤보셔도 괜찮아요. 만약 문자로 주신 이야기가 조금 부족해도 궁금한 건 저희가 다시 여쭤볼게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발관리는 흔히 발바닥과 발가락을 손끝으로 차근차근 눌러 주는 손길을 이르는 말로 쓰여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같고 세기와 순서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그때그때 정해 드려요. 발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기본으로 함께 맞춰 가요.
발관리를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보셨다면 바라는 점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따로 준비하실 건 없어요. 손과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써요. 홈케어라는 말을 보고 찾아오셨다면, 이곳에서 하는 관리는 전신을 고루 살피는 자리예요. 이곳에서는 따로 말씀이 없으시면 몸 전체를 바탕으로 고루 챙겨요.
가장 먼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온몸을 고루 살피는 게 저희 관리의 기본이에요. 관리가 처음이라 망설여지신다면, 익숙한 자리에서 그저 숨을 고르시는 것으로 넉넉해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생각이 많은 저녁엔 잠시 천천히 오가는 숨에 귀 기울이며 쉬어 보세요. 한 달을 버틴 나에게 누워 쉬는 시간을 이번엔 챙겨 주세요. 이 근처에서 팔을 뻗어 선반 정리를 한 날을 지나오셨다면 잠들기 전엔 천천히 움직이는 손에 몸을 맡겨 쉬어 가는 것도 좋아요.
조용히 있고 싶은 저녁에도 몸을 쭉 펴고 편히 누워 있으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