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 지키는 약속
편하게 받으시도록
- 피하고 싶다는 곳은 건드리지 않아요
- 정해 둔 시간보다 서둘러 끝내지 않아요
- 아프다고 하시면 멈추고 세기를 다시 정해요
- 하나의 순서를 고집하지 않아요
- 소독하지 않은 손으로 시작하지 않아요




바쁜 하루를 마친 뒤 다시 나가지 않고 동대문에서 편하게 몸을 맡기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원룸에 계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쯤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기꺼이 그곳으로 찾아가 드려요. 일을 마치고 갑자기 쉬고 싶어지셨다면 24시간 열려 있고 오늘 바로라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알려 주세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바디 경락는 깊게 누르는 손길로 목 아래 온몸을 차근차근 살피는 관리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한 가지 방식으로 이어 가기보다 바라시는 쪽으로 차근차근 맞춰 가요.
바디 경락를 알아보다가 이 글까지 보셨다면 바라는 점부터 천천히 적어 주세요. 한 주 내내 쌓인 뻐근함을 잠시 내려두고 편히 기대는 틈이 되도록 천천히 맞춰요. 저희 관리는 눈에 띄는 무엇을 바라기보다 지금 몸 그대로를 차분히 헤아리고 숨 돌리게 하는 데 뜻을 둬요.
저희는 한 가지 방식에 묶이기보다 원하시는 바를 우선 들어 보고 몸 전체를 살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관리사는 자격이 있고,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사람이 맡아요. 신원 확인까지 마친 관리사만 맡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관리사는 늘 누워 계신 분의 작은 반응도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곁에서 지켜봐요.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손의 무게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손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만큼 맞춰요.

처음이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한 주를 꽉 채워 보낸 나에게 이런 쉼을 한 번쯤 내어 주세요. 휴가 첫날처럼 나를 챙기고 싶은 날에도 느긋하게 누워 보내는 이런 쉼이 잘 맞아요.
약속이 자주 잡히는 분께는 가끔 숨을 돌리며 편히 몸을 맡기는 이런 여유가 어울려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깔끔하게 시작해요
바르는 양은 원하시는 만큼 조절하고, 쓰는 오일은 여러 가지를 챙겨 가는데 호호바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들어 있어요.
미리 준비하실 건 없고,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해요.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손대기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하고, 시트는 먼저 깔아 둬요.
그 시간엔 느긋한 마음 하나면 넉넉하도록 번거로운 부분은 저희가 꼼꼼히 정돈해 둘게요.
이 근처에서 처음 받으셔서 망설여져도 정돈된 모습으로 시작하니까 기대어 쉬셔도 돼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