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쉼 노트
커튼이 달린 창문 그림레몬 슬라이스 띄운 물컵 그림동백꽃 한 송이와 잎 그림비누 두 개와 거품 그림비누 받침과 비누 그림

이번엔 내 호흡 소리를 듣고 싶은 날 — 신림 림프 페이셜

굳은 몸을 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신림 어디라도 머무시는 곳으로 직접 가서 천천히 살펴 드려요. 받으실 때는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릴 테니 바라는 때를 가볍게 남겨 주세요.

김이 나는 머그컵 그림

신림 전신 케어 안내

전신을 천천히

림프 페이셜는 일반적으로 얼굴에서 목 옆으로 살살 훑어 내리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몸 상태마다 손길의 세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서 먼저 오늘 몸 상태를 확인해요. 얼굴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기본으로 같이 챙겨요.

이름만 들어서는 림프 페이셜이 무엇을 하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걸리는 점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고, 시트는 미리 깔아 둬요.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요. 이 근처에 계시는 동안 가끔은 바깥 걸음 없이 몸을 돌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한 주 내내 남은 무거운 느낌을 한쪽에 두고 숨 고르는 쉼이 되도록 곁에서 살펴요.

무엇부터 할지 몰라 머뭇거려지신다면, 익숙한 자리에서 그저 숨을 고르시는 것으로 시작하시면 돼요.

짧게 말하자면, 계신 곳에 들러 몸 전체를 느긋하게 돌보고 편히 누워 계시게 해 드리는 쉼이에요.

빈 편지봉투 그림

먼저 받아 보신 분들 이야기

카카오톡으로 받은 이야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단풍잎 두 장 그림

마친 뒤에는

그대로 쉬어 가세요

관리 뒤 목을 축일 땐 찬 음료보다는 순한 차가 아무래도 잘 어울려요. 마친 다음에는 팔다리가 노곤하게 가라앉기도 하니 집안일은 조금 미뤄 두세요.

끝나고 나서도 느긋함이 남아 있다면 굳이 떨치려 하지 말고 편히 쉬어 가세요.

라벤더 꽃다발 그림

신림 코스 안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레몬 반쪽과 잎 그림

신림 받으실 곳

머무시는 곳에서

가령 빌라, 사무실, 아파트나 자택에 지내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든 부담 없이 말씀만 해 주시면 그 자리로 찾아가요. 머무시는 공간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게 차분히 찾아가서 느긋하게 이어 가요. 처음이신 분도 늘 지내는 곳에서 하는 관리라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할 틈이 적어요.

오가며 받을 때보다 시간을 살필 일이 적어 온전히 쉼에 집중하실 수 있어요.

다 받고 나서 겉옷을 걸치고 나설 일이 없다는 게 찾아오는 관리의 반가운 점이에요.

데이지 꽃 세 송이 그림

신림 담당 관리사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혹시 받는 도중에 잠깐 쉬고 싶으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관리사가 손을 쉬었다가 이어 가요. 예민한 곳이 있으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곳은 살살 다루며 진행해요.

교육을 마친 관리사잎 달린 귤 가지 그림
신원 확인 거친 관리사잔잔한 물결 세 줄 그림
리본 헤어밴드 그림

오일과 향

피부에 부드럽게

세 코스 모두 오일을 발라 가며 해 드리고, 양은 말씀대로 정해요. 쓰는 양은 처음부터 편하신 대로 조절해 드리니 언제든 일러 주세요. 오일이 많다 싶으면 언제든 한마디 해 주세요, 그때부터 양을 줄여 드려요. 손바닥에 오일을 묻혀 길게 펴 가며 전신을 느긋하게 돌봐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은 옅게 퍼지는 정도로, 오일은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맞춰요. 누워 있는 동안 피부 위에 감도는 은은한 향을 느끼며 숨을 깊게 들이쉬어 보세요.

펌프 달린 오일병 그림

신림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처음인데 괜찮나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원하는 세기를 먼저 편하게 알려 주시면 받는 동안 하나씩 맞춰 가요.
졸아도 돼요?
깜빡 주무셔도 괜찮고 그대로 눈을 감고 계시면 마무리할 때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세기가 걱정돼요?
첫 손길은 살살 하고 받으시는 동안 원하시는 대로 바꾸니, 「오일은 적게 써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편하게 꺼내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