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쉼 노트
코르크 마개 오일병 두 개 그림스포이트 달린 작은 앰플병 그림유리병에 담긴 향초 그림유칼립투스 가지 하나 그림

마포 발관리, 마포, 팔을 올리고 선반을 치운 하루에 누워 가요

하루를 보낸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마포에서 그대로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사무실처럼 계신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누우시면 돼요. 마포에서도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받으실 수 있으니 편한 때를 정해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체크 표시 세 줄이 있는 클립보드 그림

마포 담당 관리사

처음 만나도 편하게

교육받은 관리사나뭇잎 모양 비누 그림
교육받은 관리사네잎클로버 하나 그림김이 나는 머그컵 그림

교육받은 관리사가 오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맡아요. 관리하는 동안 속도가 살짝이라도 불편하시면 언제라도 알려 주시면 관리사가 바로 바꿔 드려요.

누워 계시며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시면 관리사도 차분히 귀 기울이며 시간을 함께 채워요.

예민한 곳이 있다면 시작 전에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 부분은 살살 다루며 이어 가요.

길쭉한 잎 산세베리아 화분 그림

마포 후기 모음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목욕 소금이 담긴 유리병 그림

끝나고 난 뒤

끝나고도 느긋하게

마친 뒤엔 천천히 어깨를 으쓱여 보거나 발끝을 당기는 정도로 몸을 풀어 보세요. 마친 뒤의 저녁이 조금 더 느긋하게 지나가도록 이 근처에서의 이후 볼일을 느슨하게 잡아 두세요.

이 근처에 가야 할 곳이 있다면 끝나고 조금 숨을 고르고 천천히 나서세요. 마친 뒤에는 몸을 천천히 펴 보거나 따뜻한 물을 챙기시는 걸로 괜찮아요.

몽글몽글한 구름 하나 그림

마포 쉬어 가는 시간

천천히 살펴 가요

세게 해야 만족하시는 분도 있고 부드러운 손길을 좋아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먼저 여쭤 보고 맞춰요.

이불을 덮은 듯 편안한 느낌으로 누워 계실 수 있게 손의 무게를 맞춰 드려요. 보내시는 신호에 기대어 세기와 속도를 그때그때 바꿔 가며 전신을 돌봐요.

괄사 하나 그림

마포 코스 안내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발자국 두 개 그림

향과 오일 안내

은은한 향으로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써서 해 드리고, 양은 말씀대로 맞춰요. 오일은 피부 위에 얇게 펴 바르고, 더 넉넉히 원하시면 바로 알려 주세요. 향을 짙게 내세우기보다 오일이 피부에 편안하게 쓰이는 데 집중해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가볍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도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맞춰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보낸 날엔 가벼운 향 속에서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누워 계세요.

작은 등불 그림

궁금할 때 물어보는 법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세요

아무래도 처음 보는 곳에 불쑥 연락하는 게 쑥스러우시다면 인사 한마디로 시작하셔도 돼요.

답장이 오면 그때 천천히 날을 잡으셔도 되고 다시 여쭤보셔도 괜찮아요. 만약 문자로 주신 이야기가 조금 부족해도 궁금한 건 저희가 다시 여쭤볼게요.

튤립 두 송이 그림

마포 관리 소개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발관리는 흔히 발바닥과 발가락을 손끝으로 차근차근 눌러 주는 손길을 이르는 말로 쓰여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같고 세기와 순서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그때그때 정해 드려요. 발 쪽을 더 봐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기본으로 함께 맞춰 가요.

발관리를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보셨다면 바라는 점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고, 따로 준비하실 건 없어요. 손과 용품은 소독을 마치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기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것으로 써요. 홈케어라는 말을 보고 찾아오셨다면, 이곳에서 하는 관리는 전신을 고루 살피는 자리예요. 이곳에서는 따로 말씀이 없으시면 몸 전체를 바탕으로 고루 챙겨요.

가장 먼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온몸을 고루 살피는 게 저희 관리의 기본이에요. 관리가 처음이라 망설여지신다면, 익숙한 자리에서 그저 숨을 고르시는 것으로 넉넉해요.

은방울꽃 한 줄기 그림

이런 날 떠올려 보세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생각이 많은 저녁엔 잠시 천천히 오가는 숨에 귀 기울이며 쉬어 보세요. 한 달을 버틴 나에게 누워 쉬는 시간을 이번엔 챙겨 주세요. 이 근처에서 팔을 뻗어 선반 정리를 한 날을 지나오셨다면 잠들기 전엔 천천히 움직이는 손에 몸을 맡겨 쉬어 가는 것도 좋아요.

조용히 있고 싶은 저녁에도 몸을 쭉 펴고 편히 누워 있으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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