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쉼표 노트
복숭아 하나 그림김이 나는 머그컵 그림물방울 하나 그림나무 빗 그림레몬 슬라이스 띄운 물컵 그림

죽전 발 마사지, 죽전에서 알람을 꺼 두고 푹 자는 분을 위한 하루

빠듯한 하루를 보낸 뒤 밖에 나서지 않고 죽전에서 편하게 몸을 맡기실 수 있어요.

오이 슬라이스 세 개 그림

죽전 깔끔한 준비

깔끔하게 시작해요

쓰는 오일은 몇 가지가 있고 아로마 오일도 들어 있으니 발랐을 때 느낌이 궁금하시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피부가 예민하시면 먼저 양을 덜어 시작하고, 받으시는 동안 말씀대로 바꿔 드려요. 쓰실 수건도 챙겨 가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받는 분이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어요.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느낌이 없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가다듬어요.

쉬는 시간이 온전히 쉼답게 흐르려면 가장 먼저 정돈된 자리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수선한 하루 끝이라도 쉬실 자리만큼은 정갈하게 정리해서 맞이하도록 신경 써요. 발 마사지를 알아보시는 중이라면 단정하게 맞이하는 쉼이 얼마나 편한지 한 번쯤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나뭇잎 모양 비누 그림

받으실 곳 안내

계신 곳에서 그대로

오피스텔이든 자택이든 호텔이든 펜션이든 머무시는 곳이면 어디든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내 자리가 편하다는 분들께 이 방식이 어울려요. 이 근처로 방문하는 방식이라도 그 자리에서 차분히 전신을 돌보는 건 마찬가지예요.

평소의 동네 소리를 배경 삼아 쉬다 보면 집이라는 게 새삼 느껴지기도 해요.

동백꽃 한 송이와 잎 그림

이런 분, 이런 날

쉬어 가고 싶은 날

발 마사지는 보통 발등과 발목 둘레가 뭉친 듯할 때 알아보는 관리를 말해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손길을 더 두고, 전신을 고르게 살피며 나란히 맞춰 가요.

이번에 이런 관리를 알아보려니 낯설다면 궁금한 것부터 가볍게 알려 주세요.

옷장을 다 꺼내 정리한 하루엔 그 어느 때보다 전신을 천천히 돌보는 이 관리가 잘 어울려요. 이 근처 이곳저곳을 하루 종일 돌아다닌 날엔 온몸을 천천히 살피는 이런 쉼이 반가울 거예요.

반짝임 표시 세 개 그림

코스와 길이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 스웨디시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아로마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 일본식 전신 케어60분90분120분
허브티 유리컵 그림

시간 안내

쉬고 싶은 때에

죽전에서 받으실 날도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드리니 편한 때를 짧게 말씀해 주세요. 일정 사이에 받으신다면 60분으로 가볍게 잡으시고 한가한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넉넉히 쉬어 가셔도 괜찮아요. 눈을 감고 있으면 하루가 조용히 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날 하루가 어땠든 받는 동안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팔다리를 늘어뜨리고 가만히 계셔도 돼요. 받는 시간 동안 재촉하는 느낌 없이 손이 한 곳 한 곳 느긋하게 살펴 가요.

작은 텃밭 상자 그림

죽전 쉬어 가는 시간

몸이 무거운 날에

눈에 보이는 결과를 약속하기보다 편히 누워 쉬어 가는 시간을 누리시게 하는 게 우선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쉼이니 느리게 호흡을 고르며 쉬어 가세요. 행여 누르는 정도가 약하거나 버겁다 싶으면 받는 도중에도 짧게 말씀해 주세요.

어깨와 등이 무겁다 느껴지는 날이면 참고 버티기보다 그대로 누워 기대는 쉼을 챙겨 보세요.

발자국 두 개 그림

먼저 받아 보신 분들 이야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첫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두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세 번째 카카오톡 후기 캡처
색이 다른 돌 세 개 나란히 그림

죽전 담당 관리사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교육을 마친 관리사
경력 2~10년빗방울 세 개 그림몽글몽글한 구름 하나 그림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려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어요.

등이 특히 뻐근한 날엔 그 이야기를 담당 관리사에게 처음에 알려 주세요. 이 근처에 머무시는 분이라면 담당 관리사가 시작 전에 불편한 곳과 바라시는 강도를 천천히 물어보고 손을 얹어요.

작은 다육이 화분 3개 그림

받기까지 네 단계

순서대로 안내해요

  1. 처음 물어보실 때 「끝나갈 무렵 살며시 깨워 주실래요?」 같은 부탁도 같이 보내 주시면 그대로 기억해 둬요.
  2. 계신 곳을 적어 주시면 그 자리를 따로 치우지 않고 평소대로 두셔도 돼요.
  3. 그사이 편히 누워 계시면 약속한 때에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가요.
  4. 자세를 잡으시면 피하고 싶은 곳을 먼저 여쭤본 뒤 차분히 시작해요.
문자로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