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받아 보신 분들 이야기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쳐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가 어색하게 느껴지셔도 짧게 불편한 곳을 전해 주시면 그에 맞게 맞춰 드려요. 피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처음에 알려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곳은 조심스럽게 비켜서 진행해요. 방문 홈케어를 살펴보신 분이라면 바라는 것도 있으실 텐데 관리사가 처음에 차근차근 여쭙고 들어요.

천천히 살펴 가요
방문 홈케어는 일반적으로 늘 쉬던 자리에서 느긋하게 받는 손길을 뜻하는 말로 많이 쓰여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같고 손길의 세기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차근차근 잡아 가요.
이런 관리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헷갈리신다면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질문해 주세요. 세기를 처음부터 급히 올리지 않고 살살 시작해 편하신지 살펴 가며 조금씩 맞춰요.
꾹꾹 눌러야 시원하다는 분도 있고 가벼운 세기를 좋아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먼저 여쭤 보고 정해요. 느긋하게 눈을 감고 쉬시는 동안 몸에 들어간 힘을 살며시 놓아 보세요.
저마다 좋아하는 힘이 조금씩 달라서 한 번에 정하기보다 누워 계시는 동안 확인하며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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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맞춰서
이 근처에서 가능한 시간은 상담하면서 하나씩 안내해 드릴 테니 좋은 때를 가볍게 남겨 주세요.
처음이라면 60분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음번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잡아 보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 바람을 넘기지 말고 그럴 때 천천히 쉬어 가세요.
받으시는 동안 창밖 소리가 천천히 작아지는 듯한 고요 속에서 그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요. 정신없던 한 주의 끄트머리에 이런 휴식을 살짝 마련해 두면 다음 주를 보내기가 한결 나을지 몰라요.

계신 곳에서 그대로
펜션, 호텔이나 오피스텔처럼 머무는 곳이면 어디라도 편하게 쉬어 가세요.
예민한 분도 평소 머무는 곳에서 하는 관리라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할 일이 많지 않아요. 낯선 이 앞에서 굳는 편이라면 처음 뵙는 분이라도 평소 머무는 공간에서 받으면 마음이 한결 놓일 수 있어요. 몸이 천근만근인 주말엔 밖까지 가는 길부터가 부담이니 그 자리에서 받아 보세요.
이 근처에서 바깥일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그대로 쉬고 싶을 때 그 자리로 찾아가 드려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깔끔하게 시작해요
쓰는 오일 가운데 무향 오일도 들어 있고, 양은 받으시는 동안에도 바라시는 만큼 정해요.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양을 덜어 진행하고, 그때그때 원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쓰실 수건도 가져가고, 따로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누울 곳엔 시트를 깔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요.
번거로움은 줄이고 쉼은 넉넉하게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맞춰요. 이런 관리를 살펴보며 깔끔한지가 걱정이셨다면 첫 순간부터 단정한 모습으로 맞이할게요.
마음 놓고 쉬시려면 우선 누우실 곳이 단정해야 하니까 그 부분부터 맞춰 둬요. 늘 몸을 누일 자리부터 손이 가는 곳까지 빠짐없이 가지런히 정돈해 두고 천천히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