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는 동안의 몸
천천히 살펴 가요
바르는 양은 중간에도 바라시는 만큼 조절하고, 오일 쪽은 아로마 오일, 무향 오일, 호호바 오일을 두루 써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양을 적게 잡아 받는 동안 느낌을 물어보며 천천히 맞춰 가요. 따뜻한 손길이 등 위에 가만히 얹혀 있는 동안 호흡이 조금씩 고르게 이어지기도 해요.
따뜻한 손바닥에 몸을 맡긴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쉼이 의외로 반가울 때가 있어요. 받으시는 동안 손길이 지나가는 속도는 원하시는 흐름대로 조금 빠르게도 조절해 드려요.
허리가 뻐근하다 싶은 날이면 그냥 넘기기보다 잠시 누워 기대는 쉼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