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오시는 분들 질문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 대화해야 해요?
- 편히 눈 감고 쉬고 싶다고 시작할 때 말씀해 주시면 끝날 때까지 말수를 아껴 이어 가고, 이야기가 편하시면 편하게 나누셔도 돼요.
- 압이 걱정돼요?
- 처음 몇 분은 가볍게 하고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대로 맞추니, 「끝나면 살짝 깨워 주세요」 같은 말씀도 그대로 꺼내셔도 돼요.
- 처음인데 될까요?
- 처음 받으신다면 바라는 순서를 먼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진행하면서 하나씩 맞춰 가요.




받으실 곳만 알려 주시면 그 동네 어디로든 찾아가서 전신을 천천히 돌봐 드려요. 여기는 여성 손님만 모시고 있어서 낯설어도 편하게 누우세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처음 주고받는 문자에서 하나하나 말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아는 만큼만 우선 이야기해 주세요. 문자를 보내 두시고 다른 일을 하시다가 답장이 오면 천천히 읽어 보시면 충분해요.
원하시는 것을 딱 집어 말하기 어려워도 「세게」「살살」처럼 남겨 주시면 그에 맞춰 이어 가요.
일정을 정하기 전에 알고 싶은 점부터 천천히 짚어 두시면 그날 더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마친 뒤의 시간
편하시다면 마치고 나서는 곧장 움직이기보다 잠시 누운 채로 숨을 고르세요. 끝난 뒤 남은 하루는 느긋하게 지내다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좋아요.
끝나고 나면 오늘 받은 휴식을 조용히 떠올리며 한동안 머물러 보세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여성전용 아로마는 향이 나는 오일로 몸을 천천히 어루만지는 관리를 여자 손님에게 맞춰 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온몸을 두루 살펴 가는 건 그대로이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하나씩 정해 드려요. 여성전용 아로마가 무엇부터 시작하는지 헷갈리신다면 순서대로 짚어 드릴 테니 가볍게 질문해 주세요.
집안일로 내내 몸을 많이 쓴 분께 온몸을 천천히 살피는 이 시간이 맞을 수 있어요.
집을 치우며 털어 내는 분이라면 모처럼 익숙한 자리에서 편하게 누워 차분한 손길에 등을 맡겨 봐도 괜찮아요.
잠이 깊게 들지 않는 분이시라면 가끔씩이라도 느긋하게 등을 대고 쉬는 하루를 미리 잡아 두세요.

몸만 편히 계세요
어느 코스를 받으셔도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처음이라 걱정되시면 우선 양을 줄여 진행하고 중간에 편하신 대로 조절해요. 깔고 덮을 타월을 준비하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일회용 용품은 매번 새로 꺼내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요. 가지런히 정리된 자리는 그 자체로 마음을 놓게 하고 쉼으로 이끈다고 생각해요.
복잡한 일 없이 그날 손님은 편한 복장으로 편히 계시면 그걸로 충분해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계신 곳에서 그대로
예를 들어 모텔, 빌라, 원룸, 아파트나 주택에 머무셔도 편하게 쉬어 가시면 돼요. 서대문에서 머무시는 곳이 어디라도 가볍게 말씀만 해 주시면 그곳으로 찾아가요. 마치고 나서 익숙한 이부자리가 바로 곁에 있으니 그대로 몸을 누이실 수 있어요.
늘 머무는 곳의 익숙함 위에 천천히 움직이는 손길을 그대로 얹는 관리예요. 처음 만나는 공간이 아니라 날마다 머무는 곳에서 받으니 마음을 놓기가 훨씬 쉬워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신원 확인을 거친 관리사만 맡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맡아요.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맡고,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아요. 다리가 특히 당기는 날엔 그 느낌을 관리사에게 먼저 알려 주세요.



쉬고 싶은 때에
받고 싶은 때를 미리 남겨 주시면 순서를 따져 보고 원하시는 시간에 최대한 맞춰 볼게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긴 쪽으로 잡아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오래 쉬어 가셔도 좋아요.
언제 받으시든 그동안만큼은 서두를 일 없는 쉼이 흘러가도록 차분히 살펴요. 이 근처에서 할 일이 쌓인 날에도 하루 한켠을 비워 누워 쉬는 쉼을 챙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