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받는 순서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 문자 창을 열어 바라시는 때와 계신 동네를 가볍게 보내 주시면 차례로 코스와 시간을 하나씩 정해요.
- 포천 어디서든 받으실 곳만 알려 주시면 그다음은 저희가 정해요.
- 기다리시는 동안엔 하시던 일을 계속하셔도 되고 때가 되면 관리사가 계신 곳으로 가요.
-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불편한 곳과 바라는 세기를 여쭤본 뒤 초반 세기는 약하게 두고 말씀에 따라 조금씩 바꿔 가요.




지친 몸을 끌고 멀리 나서지 않으셔도 되도록 포천 어디라도 계신 곳으로 찾아가 차분히 살펴 드려요. 가령 자택이나 빌라에 계셔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머무시는 곳만 알려 주시면 어떤 곳이든 가리지 않고 그 자리로 찾아가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하고, 수건은 넉넉히 챙겨 가고, 일회용 용품은 늘 새로 뜯어 써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셨다면 마친 뒤엔 어떻게 쉬면 좋을지도 궁금해지실 텐데, 잠깐의 휴식과 느긋한 걸음이면 돼요. 끝나고 나면 오늘 받은 쉼을 조용히 떠올리며 한동안 머물러 보세요. 관리 뒤 바로 이 근처의 찬바람 부는 거리로 나가기보다 조용한 곳에서 한동안 쉬었다 움직이세요.
관리 뒤 목을 축일 땐 진한 커피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가 아무래도 잘 어울려요.

피부에 부드럽게
갖춰 둔 오일 중엔 무향 오일도 들어 있으니 바른 뒤 느낌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알려 주세요. 향이 진한 게 부담되시는 분은 편하게 알려 주시면 시작할 때부터 바르는 양을 줄여서 맞춰요. 이 근처에서 모처럼 받으시는 날이라면 향은 옅게 두고, 오일 양은 원하시는 만큼 발라 가요. 이 근처에서 받으시는 날도 향기는 가벼운 쪽으로, 양은 편하신 만큼 맞춰 드려요.
땀이 나는 날엔 오일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양을 줄여 달라고 편하게 얘기해 주세요. 손바닥이 피부 위를 지날 때마다 오일이 부드럽게 펴져서 손길이 더 매끄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쳐요.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 드리고,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아요.
첫 손길은 늘 가볍고 느리게 이어지고 그동안 담당 관리사가 몸의 느낌을 하나씩 읽어요.
이 근처 어디서든 관리사는 조용한 말투와 조심스러운 손길로 쉼을 지켜요.
이 근처에서 뵙는 관리사도 똑같이 짧게 인사하고 몸 상태부터 차분히 여쭤봐요.

일정에 맞춰서
림프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목 옆과 다리 안쪽 둘레를 살살 쓸어내리는 관리를 뜻하는 말로 쓰여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받는 분마다 세기와 순서가 제법 달라질 수 있어서 처음에 원하시는 세기를 여쭤봐요. 막상 림프 마사지를 알아보려니 낯설다면 원하시는 세기부터 편하게 적어 주세요.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도 원하시는 때를 골라 말씀해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찾아가요.
처음 한 번은 60분으로 짧게 받아 보시고 잘 맞으면 그다음엔 더 긴 시간으로 잡아 보셔도 괜찮아요. 해가 진 뒤 조명을 낮춘 방에서 누워 쉬는 시간은 그날의 쉼표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끝나는 순간까지 남은 시간을 세지 않으셔도 되도록 흐름을 차분히 이어 가요.
어스름이 내릴 때 방을 어둑하게 하고 쉬어 가시면 그날의 마무리가 더 포근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이 근처에서 지내는 한 주 가운데 무거운 하루를 택해 숨 고르는 쉼으로 써 보세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