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 코스 안내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의왕 어디든 계신 곳으로 가서 온몸을 차분히 풀어 드려요. 이를테면 오피스텔에 머무셔도 그대로 쉬어 가시면 돼요. 이 근처에서 받으실 곳이 어디든 부담 없이 알려만 주시면 그곳으로 가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압이 걱정돼요?
처음엔 살살 하고 중간에 원하시는 대로 맞추니, 「간지럼 잘 타는 거 기억해 주세요」 같은 말씀도 그대로 꺼내셔도 돼요.
무슨 뜻이에요?
슬리밍 마사지는 날렵하다는 뜻의 영어 표현에서 온 이름으로, 몸의 선을 신경 쓰며 받는 관리를 이르는 말로 쓰여요.
잠들어도 되나요?
조셔도 괜찮고 편하게 눈을 감고 계시면 마무리할 때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처음인데 괜찮나요?
처음이시라면 불편한 곳을 처음에 가볍게 알려 주시면 받는 동안 차근차근 맞춰 가요.
챙길 게 있나요?
미리 준비하실 건 하나도 없으니 그날은 입던 옷 그대로 느긋하게 계시면 돼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처음 만나도 편하게



경력 2~10년의 관리사들이 번갈아 맡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려요.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맡고, 신원 확인까지 거친 관리사만 보내요. 이 근처에서 함께하는 관리사도 늘 짧게 인사하고 몸 상태부터 천천히 살펴요. 담당 관리사는 몸의 결을 손으로 느껴 가며 깊이를 천천히 더하고 덜어요.

쉬고 싶은 때에
퇴근길에 문득 쉬고 싶어지셨다면 24시간 열려 있고 오늘 바로 받으셔도 되니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주말처럼 한가한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정해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누워 계셔도 괜찮아요.
바쁜 아침보다는 일을 마친 뒤가 마음 놓고 받으시기에 더 알맞아요.
한낮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받으시면 그날이 조금 더 천천히 흘러가는 듯해요. 이 근처의 바쁜 일상 속에서 한동안 천천히 가는 시간을 챙겨 보세요.
바빴던 날이라도 받는 동안은 시간을 잊고 팔다리를 늘어뜨리고 가만히 머물러 계세요.

은은한 향으로
오일은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를 챙겨 가고, 그 안에는 무향 오일도 있어요. 오일 양은 시작 전에 짧게 여쭤보고 받으시는 동안에도 원하시는 대로 바꿔 드려요.
향이 진하면 쉬는 데 되레 거슬릴 수 있어서 평소 옅게 맞추는 편이에요. 이 근처 어디에서 받으시든 향기는 옅게 머무는 정도로, 오일도 살결에 부담 없을 만큼 맞춰요.
슬리밍 마사지를 찾아보다가 끈적일까 마음에 걸렸다면 그 점부터 시작 전에 일러 주세요.
손에 오일을 덜어 길게 펴 바르며 전신을 차분히 다뤄요.

하루가 길었다면
슬리밍 마사지는 날렵하다는 뜻의 영어 표현에서 온 이름으로, 몸매를 의식하며 받는 관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여요.
부르는 말보다 원하시는 느낌을 가장 먼저 여쭙고 손길의 세기를 차근차근 정해요. 슬리밍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이 글까지 읽으셨다면 바라는 점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마감에 늘 쫓겨 지내는 분께는 평일의 한가운데서 가만히 누워 받는 느긋한 휴식이 반가울 수 있어요. 식단 관리를 하는 분이라면 이번엔 계신 곳에서 평소 차림 그대로 느긋하게 등을 대고 누워 보세요.
이 근처에서 바쁘게 일주일을 보낸 분이라면 이번엔 누워서 쉬어 보셔도 괜찮아요.

정돈된 자리에서
오일과 용품을 가져가고, 미리 준비하실 것도 없어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손과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마음 놓고 쉬시려면 먼저 자리가 정돈돼 있어야 하니까 그 부분부터 살펴요. 언제나 누우실 자리부터 곁에 놓이는 것까지 두루 정갈하게 맞춰 두고 천천히 시작해요. 아무래도 깔끔한 분위기에서 시작하면 처음이어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